Facade X 메가에볼루션 WL 이벤트!

여러분은 여러분의 감정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었던 마지막 시간을 기억하나요?
당신은 언제부터 감정을 억제하기 시작했습니까?
그 감정들, 분위기, 그 당시 느꼈던 모든 것들을 공유하세요. 우리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우리는 항상 우리의 감정에 충실했습니다. 
우리들 중 일부는 다른 사람들에게 공격적이었고, 즐거웠거나 슬펐을 수도 있었지만, 우리 자신에게 정직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당신 자신을 표현할 자유가 있나요?
만약 당신의 익명성이 보장된다면, 당신의 감정을 표현하시겠습니까?
자신의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었다면, 우리 커뮤니티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파케이드

파케이드